메타버스에서 아마존 같은 기업을 꿈꾼다

FDEX
Sep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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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는 큐포라 얼라이언스의 메타버스 비즈니스에 대해 조명을 하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IT기술과 큐레이션의 융합으로 창의적인 멀티 서비스에 대한 부분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옅보였죠.

큐포라얼라이언스의 홍영민 의장님의 인터뷰도 실렸습니다. 2010년 5월 개인이 선호하는 색상과 이미지를 분석해 주는 컬러즈 서비스로 출발 후 B2B쇼핑몰인 멜론버스를 통해 3차원 융합 쇼핑몰까지 사업진행에 대한 인터뷰를 했습니다.

―메타버스에 기반한 몰입형 가상현실 B2B 쇼핑몰 ‘멜론버스(Mellonvus)’도 곧 공개된다. 어떤 콘텐츠가 준비돼 있는가?

“간단하게 설명하면 ‘몰입형 가상 융합 쇼핑몰’이다. 완전히 새로운 느낌의 쇼핑몰이다. ‘멜론버스’ 플래그십 스토어·가정·직장 등 언제 어디서나 생생하고 즐겁게 쇼핑을 경험할 수 있다. 젊은 세대에게 이미 메타버스는 익숙하고 친숙한 공간이다. ‘멜론버스’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투입하고,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가 원하는 모든 것까지 구현해 낼 것이다. 9월 강남 플래그십을 시작으로 경기(파주·평택)·대구·미국(LA) 등에도 올해 안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 쇼핑몰도 9월 중에 문을 연다. ‘멜론버스’를 통해 한국의 문화와 상품이 아시아 및 세계 마켓에서 히트상품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1/09/13/A53LCRONEJAPLG3IUN6OPPHAI4/?fbclid=IwAR2TY1255Ir5HvWHid9_s80IAbRBcNc5AIccKZZu1Ptta4v6PeIqOD4J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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